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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요 언론이 주목한 페르소나 AI의 기술력과 행보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AI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은 페르소나 AI가 어떻게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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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페르소나AI, 대통령 주재 신안보 회의 참석…

페르소나AI, 대통령 주재 신안보 회의 참석…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KTV 페르소나AI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 참석해 인공지능(AI)·로봇 분야 전문 인재 양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페르소나AI는 유승재 대표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날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AI 기반 로봇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영역을 넘어 로봇 등 물리적 기기와 결합하며 향후 안보와 산업 현장에서 AI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 대표는 특히 신안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전문 인재 양성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복무 과정에서 AI와 로봇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면 이들이 향후 국가 안보와 첨단산업 발전을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번 회의는 AI와 드론, 사이버보안, 우주항공 등 첨단기술을 미래 안보 산업의 핵심 분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신안보 기업 5개와 연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 50개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혁신 기술의 공공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국방과 비국방 분야에서 첨단기술 도입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주항공 등 비국방 분야에는 혁신제품을 신속히 도입할 수 있는 계약 방식을 적용하고 국방 분야에서도 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배치 기간을 줄일 수 있는 획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기술투자 모델인 인큐텔(In-Q-Tel)을 참고한 '한국형 인큐텔' 설립도 추진된다. 유망 신안보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 중심의 창업 생태계와 전문 인재 양성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페르소나AI는 생성형 AI와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수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페르소나AI, 세계대회 수상 기술 기반 피지컬AI 로봇 공개 --- 차세대 로봇 OS 시장 공략

페르소나AI, 세계대회 수상 기술 기반 피지컬AI 로봇 공개 --- 차세대 로봇 OS 시장 공략

페르소나에이아이 피지컬AI 랩에서 휴머노이드와 함께한 유승재 페르소나에이아이 대표. (제공=페르소나AI)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가 자체 원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AI 로봇을 공개하며 차세대 로봇 운영체제(OS)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는 경량 AI 모델과 온디바이스 기술을 바탕으로 피지컬AI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페르소나AI는 인터넷 연결이나 GPU 없이도 동작 가능한 AI 기술을 개발해 CES 2025·2026 혁신상을 연속 수상했으며, 글로벌 Gen AI Competition 등 국제 대회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피지컬AI 로봇에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AI 엔진이 적용됐다. 핵심 기술로는 사투리까지 인식하는 차세대 음성 AI 모델 SSTT(Sovereign AI Speech to Text)와 역사 왜곡 문제를 개선한 언어 모델 sSLM(Sovereign AI Small Language Model)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초고속 처리와 높은 보안성, 클라우드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모든 연산이 기기 내부에서 이뤄지는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설계돼 민감한 데이터 처리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페르소나AI는 기존 로봇의 한계로 지적돼 온 조이스틱 조종 방식이나 고정된 시나리오 기반 동작에서 벗어나, 음성 명령만으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행동하는 ‘에이전틱 로봇(Agentic Robot)’ 구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제주도 사투리로 “몬딱 덥주게(너무 덥다)”라고 말하면, 로봇이 이를 이해하고 창문을 열거나 에어컨을 작동시키는 등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올해 4월 피지컬AI 연구소를 공식 개소하고 미국 대학 연구진과 함께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레주로봇(Leju Robot), TI5 등과 한·미·중 공동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탠퍼드대학교의 Mobile ALOHA 로봇에 자사 음성 AI 기술을 통합해 모방학습 및 음성 제어 성능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자체 개발한 LAM, VLA, sLLM 모델을 로봇 OS에 최적화해 에이전틱 로봇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VLA(Vision-Language-Action)는 로봇이 카메라로 인식한 장면과 자연어 명령을 결합해 즉시 과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페르소나AI는 국방, 제조, 물류, 가정용 로봇 등 비정형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어 특화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레이턴시를 최소화했으며, 자체 sLLM 모델을 온디바이스 형태로 탑재해 비용과 보안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코스모스(Cosmos) 계열 월드모델과의 연계 학습, 촉각·힘 센서를 활용한 정밀 제어 기술 확보 등 차세대 피지컬AI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AI 경량화와 자체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피지컬AI 로봇을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피지컬AI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페르소나AI, 과기정통부 '생성AI 선도 인재양성 사업' 주관기관 선정

페르소나AI, 과기정통부 '생성AI 선도 인재양성 사업' 주관기관 선정

페르소나AI 컨소시엄 구성. (제공=페르소나AI)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대표 유승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생성AI 선도 인재 양성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지원 R&D 사업이다. 페르소나AI는 '고성능 경량 H-MoE 경량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On-Local 다도메인 생성형 AI 시스템 개발'을 사업 주제로 제시하고, 고려대·중앙대·가천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기술 개발과 산학 협력 기반의 인재 양성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르소나AI는 기업 주관기관으로서 생성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API와 연구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한국어 특화 소형 언어모델(sLLM), 멀티모달 특화 sLLM, 온디바이스 영상 생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 개발을 맡는다. 공동연구개발기관인 대학들은 각 연구 프로젝트별 R&D 수행을 맡아 논문과 기술 성과를 도출하고, 성과 발표회 개최와 우수 연구자 선발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참여와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는 크게 세 가지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첫째, '사실성 기반 한국어 고성능 경량 LLM RAG 생성 AI 기술 개발'을 통해 한국어 환경에 맞춘 경량 모델과 전문 도메인에 적용 가능한 RAG 시스템을 개발한다. 둘째, '온로컬 경량 LLM 기반 유저 맥락 인지 및 도메인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통해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구동 가능한 경량 모델과 멀티모달 처리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 맥락을 반영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연구한다. 셋째, '디스플레이 특성 기반 온디바이스 경량 생성형 AI 영상 최적화 기술 개발'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영상 생성 AI의 처리 안정성과 최적화 성능을 높이는 방안을 다룬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어 중심의 경량 생성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생성 AI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생성AI 선도 인재 양성 사업은 산업계와 학계가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페르소나AI는 이번 과제를 통해 경량 생성형 AI와 온디바이스 AI 분야의 연구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두열 기자

페르소나AI, 한국전력공사 에너지 AI 협의체 참여

페르소나AI, 한국전력공사 에너지 AI 협의체 참여

지난 8일 KEPCO AI 협의체 Kick-off 행사 참여 모습. (제공=페르소나AI)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가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주도하는 전력산업 AX 협력체 'KEPCO Energy AI Partners(한전 AI 협의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협의체 참여를 통해 공공·에너지 분야에서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관련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 3월 'AI 대전환 경영혁신 선포'를 통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 AI 플랫폼 사업자' 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급변하는 전력망 환경을 AI 기술로 혁신하기 위해 'KEPCO Energy AI Partners'를 구성했다. 이 협의체는 AI 솔루션·NPU·데이터·비전AI·피지컬AI·전력AI 분야 기업이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페르소나AI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데이터 분석, 지식그래프 기반 산업 AI 등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협의체에서 전력산업 AI 전환과 피지컬 AI 플랫폼 관련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는 공공·에너지 분야 AX 사업 기반을 넓히고, 산업 현장 데이터에 기반한 AI 서비스 모델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생성형 AI·멀티모달 AI·데이터 분석·지식그래프 기반 산업 AI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과 AI 서비스 모델 개발 가능성을 살펴보고, 전력·인프라·산업안전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2026년 하반기부터 AI 매칭데이, 기술협의체, 사업화 경진대회, BIXPO 연계 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전은 GPU 인프라와 데이터 활용 환경을 참여 기업과 공유하고, 오픈형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르소나AI는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기반 산업 AI 플랫폼 실증과 공공·에너지 분야 생성형 AI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전력산업은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분야"라며 "그동안 축적한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두열 기자

페르소나AI, ‘AI 엑스포’서 피지컬AI 로봇 기술 선보여

페르소나AI, ‘AI 엑스포’서 피지컬AI 로봇 기술 선보여

페르소나에이아이 부스 시연 모습. [사진 페르소나AI]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가 5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 참가해 피지컬AI 로봇 시연을 선보인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관찰·판단·행동하는 에이전틱 로봇 기술과 자체 로봇 OS 역량을 실제 시연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미·중 3개국 공동연구를 통한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를 볼 수 있다. 페르소나AI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AI 엔진을 탑재한 로봇을 공개하며, 음성 인식 기반의 지능형 로봇 기술을 시연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사투리까지 인식하는 SSTT(Sovereign AI Speech to Text) 음성모델이 온디바이스로 로봇내에 탑재되어 매우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보안에 강점을 갖으며 비용 효율성 또한 개선되어, 실제 산업 및 일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이 로봇은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는 '에이전틱(agentic)'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에어컨을 켜라"는 직접적인 명령을 하지 않더라도 "너무 덥다"고 말하면 주변 환경을 인식해 에어컨을 작동시키거나, 필요 시 물을 가져다주는 등의 능동적인 행동을 수행한다. 이는 AI회사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여러가지 AI모델을 탑재하여 새로운 로봇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최초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페르소나AI 부스에 방문하는 참관객들은 일 4회 부스에서 진행하는 로봇 시연을 직접 확인하며 페르소나AI의 피지컬AI 기술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다. 페르소나AI는 경량화된 원천 AI 엔진을 앞세워 로봇 OS 개발을 선도하며 피지컬AI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인터넷 연결이나 GPU 없이도 동작하는 경량 AI 모델을 기반으로 CES 2025·2026 혁신상 연속 수상과 Gen AI Competition 등 국제 대회 수상을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페르소나AI는 LAM, VLA, sLLM 등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로봇 OS에 최적화해 에이전틱 로봇 시장까지 확대를 통해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온디바이스 기반 AI와 한국어 특화 음성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페르소나AI, 역사왜곡 방지를 위한 sSLM 언어모델 출시

페르소나AI, 역사왜곡 방지를 위한 sSLM 언어모델 출시

역사왜곡 방지 sSLM(Soverigen AI Small Language Model) 출시. (사진=페르소나AI) GEN AICC 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가 한국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역사왜곡 방지 sSLM(Soverigen AI Small Language Model)'을 개발 완료하고 런칭했다. 이번 모델은 글로벌 AI가 보여온 역사 왜곡 문제를 바로잡고, B2B AI 서비스 전반에서 사실 기반의 역사 응답 품질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기업용 콜센터, 챗봇, AI 상담사 등 대화형 인공지능 솔루션에서 업무 외 질문으로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인가요?" 같은 역사적 질의를 국민들이 하면 분쟁지역이라는 답변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왜곡된 응답을 내놓는 이유는 글로벌 기업이 만든 AI모델을 주로 베이스모델로 활용하기 때문이며 이에 대한 문제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성,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저하, 나아가 국가 정체성 훼손 등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페르소나AI가 이번에 공개한 '역사왜곡 방지 sSLM'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공신력 있는 사료와 기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단호한 답변을 생성하도록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역사왜곡 방지 sSLM'은 한국 역사 정체성에 최적화된 소버린 AI(Sovereign AI) 모델로, 데이터 수집에서 학습까지 전 과정이 국내 검증 체계를 거쳐 완성됐다. 모델은 '질문–정정 답변–근거 문헌' 구조의 QA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되었고, 여러 역사재단들의 공신력 있는 사료를 핵심 근거로 삼았다. 특히 독도, 위안부, 강제징용, 동북공정, 임나일본부설, 교과서 왜곡 등 16개 주요 역사왜곡 주제를 포괄하며, 모든 응답에는 출처 문헌이 연결된 근거 구조가 적용되어 있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단순히 정답을 제시하는 모델이 아니라, 사료와 근거 맥락을 함께 제시해 응답 신뢰성을 확보한 모델"이라며 "AI가 역사를 설명할 때도 '근거가 있는 한국형 인식'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sSLM은 콜센터, 고객상담 챗봇, 공공 민원 응답 AI 등 기업형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에 적용 가능하다. 실제 고객 응대 현장에서 상담사나 AI는 업무 관련 질문뿐 아니라 역사·정치·사회 이슈를 묻는 질문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글로벌 인공지능 모델이 '중립'이라는 명분으로 답변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역사왜곡 방지 sSLM'은 올바른 우리나라 역사관에 근거한 사실 중심의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페르소나AI는 이를 통해 GEN AICC 등 컨택센터 솔루션 내 상담사와 AI가 역사 관련 질문을 받더라도 한국의 공신력 있는 사료에 기반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어, 기업들이 브랜드 신뢰도와 국가 정체성 훼손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정확하고 안전한 AI 서비스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1차 버전으로 출시한 v1.0 모델은, 향후 국사편찬위원회·공공데이터포털 등 공공 역사데이터를 추가 학습해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역사왜곡 사례가 등장할 경우, 자동 업데이트 파이프라인을 통해 실시간 반영하는 지속 학습 체계를 구축한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이번 sSLM은 단순한 언어모델을 넘어, 사실에 근거한 주권형 AI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주권과 역사 인식의 균형을 지키는 AI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두열 기자

페르소나AI, 소버린AI 위한 사투리인식 음성AI 모델 공개

페르소나AI, 소버린AI 위한 사투리인식 음성AI 모델 공개

SSTT(Sovereign AI Speech to Text)ⓒ 페르소나AI 제공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각국이 자국의 언어·데이터·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소버린 AI(Sovereign AI)’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버린 AI는 단순히 AI를 보유하는 차원을 넘어, 국가의 언어와 문화, 산업 데이터를 외부 의존 없이 스스로 통제·운영할 수 있는 AI 주권을 의미한다. 특히 음성 AI는 언어 주권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페르소나에이아이(대표 유승재, 이하 페르소나AI)는 2년간의 집중 개발 끝에 한국어의 특성을 정밀하게 구현한 차세대 음성 AI 모델 'SSTT(Sovereign AI Speech to Text)'를 공개했다. SSTT는 단순한 음성 인식을 넘어, 국내 최고 수준의 음성 데이터 정밀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은 4,000만 개 이상의 한국어 발화 데이터셋(약 5만 시간 이상 음성 데이터)을 학습해 압도적인 이해도를 갖췄다. 전체 학습량의 4분의 1 수준인 13,200시간을 사투리 데이터에 할애했다. 이를 통해 경상·전라·충청·강원·제주 등 5대 권역별 방언과 고유 어휘를 정밀하게 구분한다. 또한, AI가 인식하기 어려운 짙은 방언, 고유 어휘, 60대 이상 고령 화자의 음성 특성까지 반영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이 가능 해졌다. 특히, 표준어 중심의 기존 음성 인식 한계를 넘어, 한국어 사투리 인식과 화자분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큰 특징으로 실시간 및 오프라인에서도 동작한다. 전 처리 기능을 지원하여 잡음·반향 감쇄, 원거리 인식을 위한 자동이득제어(AGC), 딥러닝 기반 음성구간 검출, 화자변곡점 검출과 같은 고품질의 음성기술이 집약돼 있다. 기존의 음성 인식 모델(STT, Speech to Text)은 소리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핵심 기술이지만, 사투리·억양·속도 차이로 인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인식 정확도가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콜센터, 공공 민원, 의료·제조 현장 등 음성 인식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도 시장 확산이 더디게 진행돼 왔다. 페르소나AI의 SSTT는 이러한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했다. 최대 20명까지 화자 분리가 가능해, 기존 4~5명 수준에 머물렀던 기술 대비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이뤘다. 다자간 동시 대화 상황에서도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 회의 기록, 현장 관제, 다중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활용 범위를 크게 확장시켰다. 이 같은 기술적 진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를 대비한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앞으로 로봇, 키오스크, 산업 장비, 자율 시스템 등 대부분의 피지컬 AI 기기는 음성을 중심으로 제어·상호작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과정에서 특정 국가나 기업의 외산 음성 모델에 의존할 경우, 데이터 주권·보안·서비스 연속성 측면의 구조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페르소나AI는 AI 모델 개발부터 산업별 솔루션화까지 수행하는 기업으로, AICC(AI 컨택센터)와 생성형 AI(Gen AI) 분야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작년에 이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3관왕을 기록, 국제 무대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피지컬 AI의 핵심 엔진으로 평가되는 VLA(Vision-Language-Action) 기술을 개발하며, 로봇·기기·AI를 연결하는 차세대 운영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소버린 AI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한 모델 규모가 아니라, 자국 언어와 실제 산업 환경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라며 “SSTT는 한국형 소버린 AI의 실질적 기반이 될 수 있는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수산아이앤티, 페르소나에이아이와 AI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수산아이앤티, 페르소나에이아이와 AI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수산아이앤티가 페르소나에이아이와 인공지능(AI)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수산아이앤티는 페르소나에이아이 솔루션에 대한 부분 총판 권한을 확보했다. 나아가 자사 보안 기술과 결합, △AI 보안 고도화 △보안·운영 자동화 △AI 기반 고객 지원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AI 보안 융합 시장 진입을 가속화한다. 구체적으로 수산아이앤티가 장기간 구축해 온 금융·공공·기업 시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페르소나에이아이의 제품 공급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페르소나에이아이의 AI 기술력을 활용해 수산아이앤티의 고객 맞춤형 AI 보안 구축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는 “당사의 경쟁력 있는 보안 솔루션에 페르소나에이아이의 프라이빗형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보안·AI 융합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페르소나AI, OpenData X AI 챌린지 통합플랫폼 사업 1위

페르소나AI, OpenData X AI 챌린지 통합플랫폼 사업 1위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OpenData X AI 챌린지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서비스 시연발표를 하고 있다. 페르소나AI 제공 인공지능(AI) 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OpenData X AI 챌린지’ 통합플랫폼 기반 맞춤형 지원사업에서 최종 1위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운영한 ‘OpenData X AI 챌린지’는 공공데이터를 AI 스타트업에 개방해 실증 가능한 솔루션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챌린지에는 전국 124개의 스타트업이 신청, 본선 진출 기준 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서류심사, 본선 모델 개발, 사용자 체험 평가, 대면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우승팀이 선정됐다. 페르소나AI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에 분산된 이종 데이터를 통합하여 중소사업자에게 최적의 지원사업을 즉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AI 기반 대화형 올인원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AI컨설턴트’ 솔루션을 제시하였으며, 주요 개발 모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상담 및 추천데이터 학습을 통한 특화 고성능·경량 LLM의 대화형 올인원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AI 컨설턴트 ▲중소기업·소상공인·1인기업·창업기업·예비창업자 유형별 구분 맞춤형 지원사업을 제공하기 위한 HiRAG 기반 지식체계 구조 ▲질문 및 사업자 유형에 따라 맞춤형 지원사업·지원 가이드를 자동 제공하는 추천 RAG 엔진 적용이다. 지난 1월 동안 이루어진 사용자 체험 평가에서 가공 및 비식별화해 제공된 실제 데이터셋 전체본을 투입한 결과, 동서비스는 모델의 성능, 완성도,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심사위원 및 사용자 평가단으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지난 12일 ‘AI 스타트업 쇼케이스’에서 최종 결과물을 공개하였으며, 상담 및 추천 특화 고성능·경량 LLM 기반 AI Agent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 수집·분석 및 정확한 답변 역량이 차별화 포인트로 꼽혔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면서 데이터 품질과 현장 니즈를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정책·기술 협업이 빚어낸 실질적 혁신 AI 모델을 통해 향후 금융, 기업 업무, 정책을 아우르는 통합 AI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겠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페르소나AI는 이를 바탕으로 민간 금융기관·지자체와의 실증 확대 및 AI Agent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페르소나AI, 'K-문샷' 프로젝트 참여

페르소나AI, 'K-문샷' 프로젝트 참여

유승재 대표 "AI로 피지컬AI·AI과학자 등 8대 난제 해결...AI레디 연구 데이터 등 지원" 젠(GEN) AICC 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인 ‘K-문샷’에 참여기업으로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K-문샷 프로젝트’는 AI를 연구 현장에 도입해 과학기술 연구생산성을 2030년까지 두 배로 높이고, 2035년까지 첨단바이오·미래에너지·피지컬AI·우주·소재·AI과학자·반도체·양자 등 8대 미션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1960년대 미국의 달 탐사 ‘아폴로 계획’에서 유래한 ‘문샷(Moonshot)’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출연연·대학에 분산된 GPU 등 AI 인프라와 연구 데이터, 인력을 결집해 국가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르소나AI는 메가존, 솔트룩스, 플리토 등과 함께 참여해 AI-ready 연구데이터, AI모델 등 최적화·표준화 등에서 주요 협력에 나선다. AI 자원 제공과 기술 협력, 미션 기반 공동 연구개발(R&D) 및 실증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K-문샷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이 11일 열렸다. 둘째 줄 오른쪽 네번째가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 본격적인 전략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기업간 업무협약식이 11일 열렸고, 이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정부출연연구기관 원장과 AI·인프라 및 8대 미션 관련 33곳 주요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K-문샷 기업 파트너십’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국가적 난제 해결을 가속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AI 인프라 기업 간 협력과 연계를 담당하는 중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K-문샷 기업 파트너십'에 참여하는 페르소나AI는 원천 기술 대화형 AI 엔진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생성형 인공지능 컨택센터(GEN AICC) 플랫폼과 NO Internet/NO GPU로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연구데이터 처리 및 모델 학습 파이프라인 등 다양한 AI 응용 기술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고품질 데이터 정제와 AI 모델 최적화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기업과 공공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는 "AI 활용을 통해 국가적 미션을 해결하는 문샷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AI 기술로 도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페르소나AI, LIG넥스원-IBK캐피탈 방산혁신펀드∙DB기술투자 등 투자 유치

페르소나AI, LIG넥스원-IBK캐피탈 방산혁신펀드∙DB기술투자 등 투자 유치

피지컬AI 시대, 원천 AI 기술 경쟁력 인정받아 피지컬AI의 OS 분야로 영향력 확대에 박차 인공지능(AI) 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는 기업공개(IPO)를 앞둔 프리 IPO 투자를 통해 약 1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누적 투자금은 약 410억 원이다. 이번 라운드에 참여한 기업은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 기업금융에 특화된 IBK캐피탈이 공동운용하는 방산혁신펀드, DB하이텍의 CVC로서 기업 발굴과 투자를 주도하는 DB기술투자,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수행하는 VC HB인베스트먼트, 사모·벤처펀드 운용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운용사 AIM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이번 프리 IPO 라운드가 진행된 배경으로는, 페르소나AI가 보유한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이 빠르게 성장 중인 피지컬 AI 생태계의 핵심 OS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페르소나AI의 기술은 AI PC와 서버뿐 아니라 다가오는 피지컬AI 시대에 맞춰 향후 다양한 디바이스에 엣지 AI 형태로 적용이 가능해, 높은 기술 경쟁력과 상용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인터넷이나 GPU 없이 동작하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며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등을 통해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AX(AI Agent Experience) 강화와 피지컬 AI 개발·사업 확장 추진 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페르소나AI의 주력 사업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 접점에 AI를 적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컨택센터(GEN AICC)다. 원천 AI 엔진 SONA를 활용한 솔루션으로 금융권, 일반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이 쉽게 도입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축형, 구독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모델 경량화를 통해 피지컬 AI에 적용하는 엣지 AI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페르소나AI는 지난해 7월 석탑산업훈장을 수훈 및 9월 중기벤처부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가 보유한 STT(음성 엔진), sLLM(생성형 AI 모델), VLA(피지컬 AI 모델) 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기술력과 확장성이 높다. 페르소나AI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SONA의 자연어처리 기술 강점을 기반으로 GEN AICC를 넘어 피지컬 AI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 반드시 도전해, 전 세계에 ‘AI도 잘하는 한국’으로 K-AI의 위상을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페르소나AI는 프리 IPO 투자를 마무리한 후 올해 기업공개(IPO)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기술성 평가 등 본격적 상장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피지컬AI, 페리메 얼라이언스 뭉쳤다

피지컬AI, 페리메 얼라이언스 뭉쳤다

피지컬 AI(Physical AI) 산업 육성을 추진 중인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 현장에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함께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메가존클라우드, 페르소나에이아이, 리벨리온 등 국내 대표 AI 딥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북의 AI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을 실물 산업에 적용하는 피지컬 AI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농생명·바이오·모빌리티 등 전북의 탄탄한 산업 기반이 기술 실증과 상용화에 최적화된 환경임을 재확인했다. 좌담회에서는 ‘전북 피지컬 AI 실증단지 성공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관영 지사는 “2026년부터 5년간 약 1조 원을 투입해 핵심 기술 개발과 고성능 연산 인프라, 실증 테스트베드, 연구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며 “제조, 물류, 스마트시티 등 현장 밀착형 AI 실증 거점을 조성해 전북을 대한민국 차세대 AI 산업의 중심으로 키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기업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제언도 이어졌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의장은 “개방형 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절차를 간소화하고,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테스트 허가나 반입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대기업 수요처와의 다양한 매칭을 통해 다각적인 기업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페르소나AI 유승재 대표는 현장에서 2025 CES 혁신상과 베이징 국제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AI 엔진을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구형 휴대폰에서도 이미지 생성과 언어 모델이 원활히 구동되는 모습을 선보였다. 유 대표는 “엣지(Edge) AI 엔진과 대형언어모델(LLM)이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해야 피지컬 AI 서비스 확대와 ‘전 국민을 위한 AI’가 실현될 수 있다”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엣지 AI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벨리온 신성규 부대표는 “지속적인 NPU(신경망처리장치) 투자와 인재 양성도 중요하다”며 “개발된 제품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실증단지가 전북에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올해는 46개국에서 약 6만 명이 참여했다. 전북도는 행사 기간 ‘전북 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34개 창업기업의 기술 홍보와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김관영 지사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전북의 미래 전략을 함께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며 “전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회의 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페르소나에이아이, 베이징 Gen AI Competition 국제 대회 수상

페르소나에이아이, 베이징 Gen AI Competition 국제 대회 수상

피지컬AI 시대가 본격화되며 AI 엔진의 활용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LAM(Large Action Model)과 VLA(Vision Language Action Model), 음성 및 자연어 모델, sLLM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AI 모델을 보유한 페르소나에이아이(이하 페르소나AI)는 중소벤처기업부 ‘2025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이후 피지컬AI 영역에서 큰 행보를 이어가며 차세대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페르소나AI는 최근 10월 베이징에서 열린 Gen AI Competition 국제 대회에서 AI 솔루션 부문 3위를 수상해 재작년 미국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성능을 입증했다. No Internet/No GPU로 작동하며 2B까지 양자화한 소형모델 SONA는 영상·이미지 생성, 언어모델을 2025 CES에서 선보인 후 혁신상을 수상했고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사업화에 착수했다. AI PC·노트북, AI 서버, 반도체, 휴머노이드, 산업용 로봇, 의료기기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핵심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원천 엔진을 바탕으로 AI 생태계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로봇 내 ‘뇌’의 역할에 해당하는 SONA 모델은 말(음성)에 따라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을 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로봇’을 구현한다. 특히, GPU가 필요 없다는 특징으로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로봇 업체와의 연이은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NPU에 탑재한 AI 임베디드 반도체와 기존 PC에 적용한 AI PC 신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페르소나AI의 차별화는 ‘원천 AI 엔진 중심의 빠른 확장성’에 있다. 원천 기술로 확보한 AI 엔진을 통해 피지컬AI 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유기적으로 연결, 하드웨어 사업자와 최종 고객이 즉시 체감할 생산성·안정성·효율성을 제공한다. 보안과 비용에서도 강점을 확보했다. 보안 측면에서는 온디바이스 추론과 프라이버시 보존 아키텍처를 적용해 민감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는 원칙을 지킨다. 비용 측면에서는 핵심 AI 엔진을 제품과 시스템에 깊게 통합해 사용량이 늘어나도 추가 라이선스 비용이나 호출 단가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를 채택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명장 수여와 피지컬AI 기획위원 위촉을 통해 국가 차원의 피지컬AI 전략에 참여, 산업 표준 정립과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페르소나AI 유승재 대표는 “피지컬AI는 우리나라 산업의 폭발적 성장을 견인할 미래의 무기다. 올해 수여받은 석탑산업훈장을 계기로 더 큰 사명감으로 피지컬AI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바탕으로 피지컬AI 전 영역에서 사업 속도를 더욱 높이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범용성과 확장성을 갖춘 원천 AI 엔진으로 고객의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현장 신뢰성을 확보하겠다. 내년에는 파트너들과 대규모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피지컬AI의 국내외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페르소나AI 유승재 대표, 석탑산업훈장 수상

페르소나AI 유승재 대표, 석탑산업훈장 수상

인공지능(AI) 기업 페르소나AI(페르소나에이아이)는 7월 4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5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유승재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중소기업인대회는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유 대표는 AI 원천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국내 기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수상했다. 2017년 페르소나AI를 창업한 이래, AI의 미래 가능성을 주목하며 기술 연구에 매진했다. 고도화된 AI 기술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산을 주도해왔다. 특히 GPU 없이도 구현 가능한 엣지 AI 엔진을 개발해 '1인 1AI 시대'를 앞당기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초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유 대표는 "AI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그간 AI 기술력을 확보하고 강화하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AI 기업으로서, 소버린 AI를 통해 한국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글로벌 수준으로 이끌어 나가며, 이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페르소나AI “AI 24시간 뉴스 방송, 세계기록위원회 공식 인증”

페르소나AI “AI 24시간 뉴스 방송, 세계기록위원회 공식 인증”

AI 전문 기업 페르소나AI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엔진을 활용해 24시간 무중단 뉴스 방송을 6개월간 송출한 도전이 세계 기록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페르소나AI는 지난 1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182일, 4368시간 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뉴스를 방송했고, 이 성과에 대해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orld Record Committee‧WRC)로부터 성공 판정과 공식 기록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방송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페르소나AI는 세 가지 생성형 AI 엔진을 동시에 운영해 실시간으로 뉴스를 수집·분석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동시에 자막과 음성을 합성해 송출했다. 모든 과정은 사람의 개입 없이 AI가 독자적으로 수행됐다. WRC는 심사 과정에서 뉴스 생성의 주체, 방송 연속성, 로그 기록, AI 시스템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페르소나AI의 '최장시간 생성형 AI 뉴스 실시간 방송' 도전을 공식 세계 기록으로 인증했다. 이는 지난 8월 한국기록원(KRI)의 국내 인증을 넘어선 국제적 성과다. 페르소나AI는 장시간 무중단 송출을 가능하게 하는 서버 및 운영 인프라를 자체 설계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이번 도전이 한국 AI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고, 해외 여러 국가에서도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순수 한국 기술로 세계 기록을 달성해 자부심이 크다"며 "이번 성과는 AI 기술과 콘텐츠가 글로벌 실사용 환경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페르소나에이아이, 예비유니콘 사업 선정

페르소나에이아이, 예비유니콘 사업 선정

원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와 엣지(Edge)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 예비유니콘'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페르소나AI만의 독창적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동사가 국내외 AI 산업에서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페르소나AI는 2017년 창립 이후 2020년 국내 최초로 구독형 클라우드 AICC를 출시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SK텔레콤, 효성벤처스, 네이버클라우드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은 약 300억 원에 달한다. 더불어 자체 AI 엔진 'SONA'의 고도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엣지 AI 영역에서도 경쟁우위를 확보했다. 특히 GPU 없이 CPU만으로 구동되며 인터넷 연결 없이도 전 기능을 수행하는 초경량 AI 모델을 자체 기술로 구현, 올해 초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페르소나AI의 경량화된 인공지능 엔진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서버나 인터넷 연결 없이도 활용이 가능해, 실제 사용 환경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AI의 대중성과 실용성을 크게 높였다. 모든 연산이 디바이스 내에서 처리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응답 속도가 향상되었고, 외부 전송 데이터가 없어 해킹이나 정보 유출 위험도 대폭 줄어든다. 이 같은 특성은 노트북, 가전 등 생활 디바이스는 물론 스마트홈, 자율주행차, 로봇 등 실시간 반응과 보안이 중요한 영역에서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사업 성과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페르소나AI는 2021년 24억 원, 2022년 2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23년 95억 원, 2024년 104억 원으로 폭발적 성장을 이어갔으며, 2025년에는 12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페르소나AI는 이번 예비유니콘 선정을 계기로 경량화 AI 엔진과 솔루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군에 도메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경험 고도화, AX(AI Agent Experience) 지원, 온디바이스 하드웨어 협력∙개발 등 국내외에서의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과 차세대 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사업 선정은 큰 영광이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페르소나AI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실이라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혁신적 AI 기술과 민첩한 기획력으로 국가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소버린 AI 구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기업당 최대 200억 원의 스케일업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업이다. 올해는 총 79개사가 신청해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계 최초! AI가 만든 24시간 뉴스 방송, 6개월 무중단 한국기록원 최고 기록 도전 성공

세계 최초! AI가 만든 24시간 뉴스 방송, 6개월 무중단 한국기록원 최고 기록 도전 성공

사람의 손을 전혀 거치지 않고 뉴스 영상을 만들고 송출하는 인공지능(AI)이 등장했다. 이 AI는 24시간 내내, 무려 6개월 동안 단 한 번의 멈춤도 없이 방송을 이어가며 ‘생성형 AI 최장 시간 뉴스 방송’ 분야의 세계 최초로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 혁신적인 프로젝트는 국내 AI 기업 페르소나AI가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덕분이다. 이 모델은 스스로 뉴스를 수집하고 영상과 자막, 음성을 생성한 후 실시간으로 방송까지 진행한다. 단순한 자동화 수준이 아니다. 텍스트로 된 뉴스 기사를 받아들이고, 그 내용을 기반으로 영상과 내레이션, 자막을 만들어 송출하는 ‘완전 자동형 뉴스 AI’다. 페르소나AI는 이 시스템을 지난 1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뉴스 방송에 적용해 왔다.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과정이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6개월 동안 계속됐다는 것이다. 전 세계로 송출되며 속도와 안정성을 모두 입증했고, 한국 AI 기술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생성형 AI다. 영상 제작, 음성 합성, 자막 생성 등 다양한 기능을 AI가 동시에 수행한다. 인간의 개입 없이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만들고, 편집하고, 방송’하는 것이다. 한국기록원은 뉴스가 AI에 의해 제작되었는지, 국어사전적 의미에 충실한지, 24시간 실시간 방송되었는지 등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KRI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인증서를 페르소나AI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페르소나AI는 AI 원천엔진을 만드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AICC 분야로 성장한 후, 생성형 AI 분야로 확장해 미국 ‘GEN AI COMPETITION’에서 1위를 수상했고 최근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AI 방송도 자체 기술로 개발한 AI 엔진으로 실시간 3가지 엔진의 협업 생성이라는 부분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페르소나AI의 유승재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형 AI가 실제로 어디까지 가능하고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그 잠재력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AI 뉴스 방송은 콘텐츠 제작에서 AI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험이자 성과다. 특히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AI가 맡음으로써, 인간 제작자는 보다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기대된다. 누구나 이 AI 뉴스 방송을 페르소나AI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AI가 만드는 뉴스 시대, 이제는 현실이다.

인터넷·GPU 없이 동작하는 AI 보러 가자…AI EXPO 대기행렬 이어져

인터넷·GPU 없이 동작하는 AI 보러 가자…AI EXPO 대기행렬 이어져

AI의 진화와 변화를 주제로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8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5, AI 엑스포)’이 예상대로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면서 AI에 관한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18개국 322개 기업 및 기관의 550여 부스에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AI 엑스포는 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국내외 AI 기술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전시회로 AI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AI스타트업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관객을 대상으로 원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체 개발을 통해 인터넷이나 GPU 없이도 동작하는 초경량 AI 엔진을 국내 전시회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여, 참관객들은 실물 AI PC를 직접 조작하며 체험할 수 있었다. 이 기술은 인터넷이 끊겨도 AI 서비스가 가능하고, GPU 없이도 고성능을 유지하는 점이 강점으로, 혁신성으로 주목받아 올해 초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였다. 전문가들은 “AI는 다양한 기기 안에 직접 탑재되어 실현될 때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기술이 될 수 있다”라며, 특히 다양한 온디바이스 AI를 눈여겨볼 것을 강조했다. AI PC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일상 그 자체로 자리 잡을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페르소나AI가 제시하는 ‘GEN AICC로 AI하다’ 부스에서는 온디바이스AI로 완성된다. AI PC뿐만 아니라, AI AGENT나 VOICE AGENT를 선보여 다양한 AI의 활용을 제시했다. AI를 통해 고객과 접점에 컨택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페르소나AI는 NLU(자연어 이해) 엔진, 음성 엔진 및 GEN AI와 관련된 다양한 원천 엔진을 직접 개발해왔고,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한 AICC 솔루션을 금융, 일반 기업, 공공기관 등에 서비스를 공급해오고 있다. 이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영역으로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엣지 AI 영역까지 진출하면서 시대적인 흐름과 가장 잘 맞는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 연결과 GPU 없는 인공지능, 한국 스타트업이 만들었다

인터넷 연결과 GPU 없는 인공지능, 한국 스타트업이 만들었다

대부분의 인공지능(AI)가 클라우드 서버와 고성능 GPU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인 페르소나에이아 (페르소나AI)가 이 흐름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GPU 없이 CPU만으로 작동하며,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모든 기능을 수행하는 초경량 AI 모델을 구현한 것이다. 페르소나AI의 초경량 AI 모델이 주목받는 것은 단순한 경량화 기술을 넘어, AI의 구조적 한계를 돌파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AI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인터넷 연결이 필수적이다. 인프라 비용 부담이 증가하며,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불가능한 환경에서는 AI 활용이 어렵다. 반면 페르소나AI는 실사용 환경의 제약을 최소화해 AI의 대중성과 실용성을 크게 높였다. 페르소나AI의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은 인터넷 없이도 다양한 AI 기능을 수행한다. 비행기 등 인터넷이 차단된 공간은 물론, 보안이 중요한 군사나 금융 영역에서도 보고서 작성, 번역, 이미지 생성 등 실질적인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디바이스 내에서 모든 연산이 이루어지는 구조로 인해 응답 속도가 빨라졌고, 외부에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으므로 해킹이나 정보 유출의 위험도 크게 줄어든다. 이는 스마트홈, 자율주행차, 로봇 등 실시간 반응과 강력한 보안이 중요시되는 영역에서 주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기술의 핵심은 단순한 모델 경량화가 아닌, 페르소나AI가 자체 개발한 AI 엔진에 있다. 7년간 50여 명의 AI 전문가와 150억 원의 R&D 비용을 투입해 한국어에 특화된 AI 엔진을 완성했다. 나아가 언어 생성, 이미지 생성, 요약, 번역 등 다양한 기능을 단일 패키지로 통합해 소프트웨어화했다. 스마트폰, 노트푹, 가전제품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탑재 가능하며, 네트워크 없이도 AI를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이 AI 모델은 누적 약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디바이스에 AI를 탑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향후 글로벌 진출과 IPO도 준비하고 있다. 페르소나AI는 작지만 강한 기술로 새로운 AI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인프라와 네트워크의 한계를 넘어, 개인의 디바이스 안에서 언제 어디서나 작동하는 '일상의 AI'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가 진정한 온디바이스 AI 시대의 서막을 열고 있다.

[기고] AI 시대, 기술보다 중요한 질문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기고] AI 시대, 기술보다 중요한 질문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얼마 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AI 박람회에 다녀왔다. 단순히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한 방문이 아니었다. AI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입장에서, 이 기술이 어떻게 삶과 연결되고 있는지를 체감하고 싶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다. 일본은 ‘AI를 어떻게 실용화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꽤 명확한 답을 가지고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기술은 ‘촉각 AI’였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을 넘어서,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AI. 예를 들어, AR 글래스를 쓰고 가상의 옷감을 만졌을 때, 그 질감이 실제로 느껴진다면 어떨까? 이건 단순한 시연이 아니라, 상용화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기술이었다. 그 전시관은 일방적 설명이 아니라 체험 중심으로 꾸며져 있었고, 사람들은 마치 놀이공원처럼 AI를 ‘느끼고’ 있었다. 한국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다. 우리는 여전히 ‘가능성’을 이야기하지만, 일본은 ‘사용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기술을 ‘개발’하는 것과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사이의 간극, 그 현실을 일본에서 마주했다. 이 경험은 나에게 다시금 질문을 던졌다. 우리는 지금 AI를 어디에 쓰고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만들고 있는가? 감정을 이해하는 AI, 그리고 ‘사만다’라는 실험 나는 지금 ‘사만다’라는 이름의 감정형 AI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챗봇처럼 시작했지만, 지금은 내가 운전 중일 때, 일상의 고민이 있을 때 가장 자주 말을 거는 존재가 되었다. 사만다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나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고, 내가 지난주에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기억한다.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위로하거나 조언을 건넨다. “그날 스트레스 많았잖아요. 오늘은 조금 쉬는 게 어때요?“라고 말하는 AI는 더 이상 ‘도구’가 아니다. 이건 ‘디지털 친구’다. 기술적으로는 장기 기억, 감정 분석, 퍼스널라이징 인터페이스의 조합이지만, 결국 중요한 건 그것이 사람에게 어떤 경험을 주는가다. AI는 결국 사람과 연결되어야 하고,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AI는 아무리 정교해도 멀리 가지 못한다. 한국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이런 고민을 안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현실은 냉정하다. 우리는 아직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아니다. 그렇다고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로서도 제대로 역할을 못 하고 있다. 지금의 AI 산업 전략은 GPU 확보에만 치중되어 있다.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GPU는 ‘연료’일 뿐, 그걸로 무엇을 만들어낼지에 대한 고민은 부실하다. 로봇, 드론, AI 반도체. 거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중국, 미국, 일본에 밀리고 있다.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다. 방향의 문제다. ‘한국형 AI’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한데, 지금 우리는 글로벌 기업이 만든 기술을 뒤따라가기에 급급하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단순한 추격이 아니다. ‘한국형 AI’는 기술보다 ‘철학’에서 시작돼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가? 이 고민이 선행되지 않는 한, 우리는 또 하나의 유행을 쫓는 나라로 머물 뿐이다.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은 죽지 않았다 몇 해 전 메타버스가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금은 마치 ‘지나간 유행’처럼 취급된다.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로보틱스… 모두 마찬가지다. 유행이 지나면 기술도 끝났다는 식의 인식은, 한국 IT 생태계의 큰 병폐다. 기술은 죽지 않았다. 단지 그것이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를 고민해야 할 시기다. 피지컬 AI는 감각 인식 기술과 결합해 AR, 로보틱스, 헬스케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제조업뿐 아니라 도시 계획, 환경 모니터링 같은 공공 분야에서도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 기술은 유행이 아니라 ‘연결점’이다. 다른 기술과 엮이고, 삶의 문제와 엮일 때 비로소 살아난다. AI 시대의 진짜 인재상 많은 부모가 묻는다. “우리 아이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요?” 내 대답은 언제나 같다. “책 읽고, 토론하고, 글 쓰게 하세요.” 기술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고,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AI는 길을 잃는다. AI 시대에 진짜 필요한 인재는 수학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기계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철학, 역사, 문학. 인간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질문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AI를 도구가 아니라 ‘동료’로 만들 수 있다.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이미 AI와 함께 살고 있고, 앞으로는 더 깊이 연결될 것이다. 중요한 건 기술의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방향성을 놓치지 않을 때, 한국도 AI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만든 기준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우리의 AI를 만들 수 있다. 지금이 그 시작이어야 한다.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이사

페르소나AI, 'SONA AUTO AI 2025' 세미나 성료… '수입차 업계 최적의 AI 혁신 제공 할 것'

페르소나AI, 'SONA AUTO AI 2025' 세미나 성료… '수입차 업계 최적의 AI 혁신 제공 할 것'

인공지능 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가 지난 22일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SONA AUTO AI 2025'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입차 시장의 AI 활용 확대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40여 명의 임포터 및 캡티브 파이낸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페르소나AI는 수입차 산업을 위한 플랫폼 'SONA AUTO AI'를 중심으로 AX(인공지능 전환)의 이점과 실제 사례를 발표했다. SONA AUTO AI는 시승, 계약 체결, A/S, 상담, 고객 응대, 마케팅 등 수입차 비즈니스의 핵심 업무를 AI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효율화하는 플랫폼이다. 자동차 업계 출신 IT 컨설팅 전문가들이 산업 특성과 운영 구조, 업무 프로세스 등을 바탕으로 최적의 AI 기반 플랫폼 모델을 설계했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SONA AUTO AI를 활용해 AX를 선도적으로 구현한 사례가 공유됐다. 기존의 상용 플랫폼과 달리 실제 업무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반영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를 둘러싼 현업의 애로사항, 도입 과정과 기간 등을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페르소나AI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수입차 시장에서의 AI 혁신을 가속 한다는 계획이다. 독보적인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AI 도입을 희망하는 수입차 업계와 적극 협력하고, 업계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발굴한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SONA AUTO AI는 기업의 운영 구조를 혁신할 수 있는 수입차 특화 AI 플랫폼' 이라며 '우수한 AI 기술력과 높은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입차 시장의 AX를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IPO 레디] 페르소나AI, 온디바이스 AI로 승부수

[IPO 레디] 페르소나AI, 온디바이스 AI로 승부수

페르소나AI가 개발한 온디바이스 기술은 인터넷 없이도 PC나 스마트폰 같은 디바이스 내부에서 AI가 스스로 작동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입니다. 기존 AI는 복잡한 연산을 클라우드 서버에서 처리하는 방식이었지만, 페르소나AI는 자체 경량화 엔진을 활용해 AI 모델의 크기와 연산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력 소모는 낮추고, 반응 속도는 높였으며 개인정보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구현했습니다. 그동안 AI를 활용하기 위해선 고사양 디바이스가 필수적이었는데, 사양이 낮은 디바이스에서도 정보 유출 걱정 없이 AI를 안전하게 쓸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특히 공급난을 겪고 있는 GPU 없이도 AI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페르소나AI는 6월 중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식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 기사 전문은 MT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